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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 의료/한국

0905 10년만의 정신과 의료급여 개선



정부가 저소득층의 지원 예산을 확대했습니다. 10~30대 사망률 1위가 자살이라는 사실때문인지 자살예방과 관리를 위한 예산을 453억원에서 490억원으로 늘였습니다. 그 외에 장애인 연금 지원대상 확대 등 다양한 방면으로 예산을 분배한 것 같습니다. 보건 산업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한 것으로 보이는데 지원금이 늘어난만큼 그에 맞는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가 새롭게 진행되는 것을 보아하니 빅데이터가 보건업계에서도 현재 가장 주목받는 분야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전염성 질환들의 예방을 위해 여러가지 대책을 세운 것으로 보아 메르스 사태와 이번 콜레라 일로 예방과 검열의 중요성을 느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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