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60823000662
15년만에 국내에서 발생한(2003년엔 해외에서 감염되어 발생) 수인성 전염병(water-borne disease)인 콜레라.
콜레라는 치료가 가능하다 (수액치료만으로도 수일 내 회복이 가능). 오염된 물에 의해 매개되는 전염병인데 소화기계 질환을 일으킨다고 나왔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734&cid=51007&categoryId=51007
기사와 정의를 보면 증상만 봐서는 원인균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한다.
검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가 되서 아직 원인 파악이 잘 안된 듯하다 → 아래 기사를 보니 회를 먹고 그랬다고 추정중.
음식이 미생물에 감염되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예방법이 될 듯하다.
※ 집단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역학조사 시행시 공통오염원을 밝힐 수 있다.
아래 기사를 보면 자세한 이해를 돕는다.
http://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aid=3023015
이 주제에 관해서 중앙일보 기사가 더 정확하고 예방법이나 도입해야할 정책과 필요성들을 자세히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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